10월 2일 뉴스한국
강제 개종교육 대가로 금품 수수
가정파괴 및 사회불안 조장
허위사실 유포로 신도들 현혹, 사리사욕을 채운 진 XX 목사...
"종교증오범죄예방캠페인"
이에 대해 진 목사는 자신을 가정파괴범이라고 캠페인을 벌인 인권활동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재판부는 인권활동가를 무죄로 판결.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진 목사가 "이단교회로 지목한 교회들을 비판하거나 비난하고 그 신도들을 개종시켜야 한다는 취지의 이단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하나님의 교회 등 신자들을 상대로 강제로 개종교육을 하여 온 사실, 그 과정에서 개종을 강요하는 교육을 하면서 상담대상자의 가족으로부터 상담료 명목으로 돈을 받았고, 이단 세미나를 계속하면서 사례비 등 명목으로 돈을 받아왔던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진 목사가 벌어들인 수익은 드러난 것만 무려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
!!!!!!타인의 인권을 짓밟은 댓가로 돈을 벌어온 목사 진 XX
인권유린, 사회불안조장, 가정파괴...
그가 과연 진실한 목사라고 할 수 있을까.....
목사의 탈을 쓴 가정파괴범! 그 속내가 얼른 널리널리 알려져야 할텐데요~
답글삭제널리 널리 알려져야지요~~!!!
답글삭제아직도 저들의정체를 모른채따라가는 자가있다니..ㅜ
너무안타깝습니다
진ㅇㅇ목사가 드디어 죄가 드러나는군요.
답글삭제하나님의 자녀를 괴롭게 하면 하나님께 얼마나 큰 벌을 받을까요?
답글삭제목사라고 하는자가 하나님자녀에게 이런 횡포를 부리고 하나님께 범죄를 하다니
답글삭제이것이 진실~! 가정파괴범의 실체가 확실히 드러났네요..
답글삭제돈을 많이 벌고 싶은 목적으로 목사가 되었다는 동기도 좀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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