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9일 일요일

독이 든 붉은 열매~????

출처 : 패스티브닷컴..  


(토마토,,,정말 좋아하는데,,,이런 일이 있었다니!)

이 후 약 200년이 흐른 지금, 토마토는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채소 중 하나가 됐다. 
감기 바이러스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C가 풍부해 건강 식품으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런 건강 식품인 토마토를 아무런 근거 없이 독이 든 열매로 오해해 식용하기까지 수많은 
세월을 흘려 보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성경에도 등장한다. 
눅 22:15~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 6:51~52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살과 피로 약속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 죄 사함을 주시
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나 2천년 전 당시 유대인들은 새 언약의 진리를 깨닫지 못해 “어떻게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며 비난했다. 
로마인들 역시 박해를 피해 동굴이나 카타콤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초대교회 성도들을 인육을 
먹는 사이비 종교집단이라고 핍박했다. 
그들에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200여 년 전 붉은열매,,토마토와 같은 오해를 받은 것이다.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약속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자”는 말이 위험하고 무모하게 여겨
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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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받는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5개:

  1. 지금에 와서는 건강식으로 찾아 먹는 채소인데.. 무지한 시대에는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네요..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는 하나님의 약속도 믿지 못해 시간만 보내는건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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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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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존슨 대령의 행동으로 잘못 인식되어오던 것이 바로 잡혔습니다
    도전하는 대령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세상이 믿지 못하고 행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성경의 약속을 믿고 유월절을 지키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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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람들이 토마토를 알지 못했을 때 독이 든 붉은 열매로 오인하고 토마토에 대한 괴소문이 떠돌았던 기사가 왠지 우리 하나님의 교회를 생각하게 만드네요~
    실은 토마토는 우리 몸에 너무나도 좋은 야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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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무지를 인정하고 이제 진리인 유월절을 지키면 영생을 얻을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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