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5일 수요일

계 19:7 어린 양의 아내가 성도라는 모순덩어리 주장.

계 19장 7절에 기록된 어린 양의 아내는 분명 이 마지막 시대 등장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일부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해보고자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

계 19장 7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어린 양의 아내, 신부가 성도라고 한다면,,, 이는 예언이 맞지 않다.

이어지는 구절을 보면,

계 19장 9절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자= 손님들이라고 하였으므로 결코 신랑, 신부는 아니다.
저들의 말대로 신랑이 아버지 하나님, 신부가 성도들이라면 도대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란 말인가?
청함을 입은 자들은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랑은 아버지 하나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청함을 입은 자(하객)는 성도들인 것이다.

댓글 5개:

  1. 아니 어떻게 생명을 주는 신부가 성도가 될 수 있나요? 어째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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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청함을 입은 자가 곧 성도 맞지요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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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린양의 아내가 성도라 한다면...청함을 입은 사람들은 누구라고 저들은 주장할까??
    어린양의 아내를 성도들이라 하는 주장은 성경도 모르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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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모순임을 저들도 알텐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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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를 부인하기 위한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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