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8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성삼위일체(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에 예언된 성령과 신부로 이 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분입니다.
안상홍님, 어머니는 우리에게 잃어버렸던 생명의 진리 새언약을 다시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한 분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는 한 분이시다. 이를 두고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라 한다. 기독교의 기본적 교의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삼위일체를 믿지 않고 있다. 그들이 믿는 것은 ‘오직 예수’뿐이다. 그들이 진정 성삼위일체를 믿는다면 성경에 등장하는 새 이름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다.

성삼위일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물’을 생각해 보자.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결합물인 액체, 물은 0℃ 이하에서는 얼음이 되고 100℃ 이상에서는 수증기가 된다. 이렇게 물은 얼음, 수증기처럼 모양과 이름이 달라도 그 분자인 H2O는 변함이 없다. 성분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성부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으로, 성령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육체를 입고 나타나셨지만 그 근본은 하나님이시다. 각 시대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다른 모습으로, 다른 이름을 가지고 오셨을 뿐이다. 이런 사실을 믿는 것이 바로 성삼위일체에 대한 올바른 믿음이다.

더 이상 ‘오직 예수’로는 구원이 없다. 지금은 성령시대이고 성령시대에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새 이름’을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

댓글 5개:

  1. 이 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을 모른다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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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6천년동안 우리 구원을 위해 너무도 애쓰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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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온도별 물의 상태 변화를 보니 성상위일체가 확실하게 이해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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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왜 하나님을 성부,성자,성령으로 나눠서 부르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성부와 성자하나님은 너무 익숙한데 성령하나님이 이름이 있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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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삼위일체의 개념을 모른다면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다른 모습과 다른이름으로 이 땅에 다시 예수님이시라는 걸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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