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1일 토요일

목사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이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 유월절 등 3차7개 절기를 지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잃어버렸던 새언약을 회복하여 주시고,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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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출처 : www.pasteve.com(패스티브닷컴)

목사는 하나님이 아니다




“주여! 다른 교회에 가는 교인이 생기면 그의 사업이 망하고 죽게 하소서!”

얼마 전 청소년 감금 및 폭행으로 검찰에 연행된 경기도 안양시 00교회 J목사의 기도다. J목사는 신자들에게 “다른 교회에 나가면 이렇게 기도할 것”이라며 교인들을 위협했다. 또한 개척 당시부터 함께한 교인에게 “학교는 죄의 소굴”이라며 학교를 그만 두게 하고 자녀를 교회에서 운영하는 부설 센터에 입소케 했다.

센터에 입소한 14살 학생들에게 J목사는 “스스로 돈을 벌어 헌금하라”며 앵벌이를 시켰다. 게다가 입소한 고등학생이 담배를 피우자 머리카락을 자른 뒤 입에 재갈을 물리고 손발을 묶어 창고에 3일 동안 감금했다. 도망치는 학생에게는 테이프로 묶어 물고문도 감행했다. 이와 함께 암 투병 중이던 신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고쳐주신다”며 병원 치료를 거부하게 했다. 결국 신자는 두 달 뒤 사망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아니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앞장서 본보여야 할 ‘목사’라는 사람이 한 ‘짓’이다. 분통이 터지는 것은 목사의 이런 행태를 보고 겪으면서도 교인들은 왜 하나같이 입을 닫고 그곳에서 빠져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다.

우리를 심판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다. 목사는 하나님이 아니다. 목사도 죄인이고 구원받아야 할 대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성 교단의 교인들은 목사가 구원 주는 양 착각에 빠져있다.

명심하라!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께 있음을....


댓글 5개:

  1.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찐저...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의 무리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좋은 우리에 누우며 살진 꼴을 먹이리라(겔3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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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목적이 영혼구원 즉 천국에 가기 위함이라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건만...
    사업이 망하게 하느니 마느니...기도하는 목사라...
    그것도 다른 교회로 가는 교인을 위하는 기도라니...뭐라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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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런 목사의 모습을 모르고 그 목사가 구원의 길로 가는 줄알고 믿고 따르기만 하던 성도들은 뭐가 됩니까!! 그러니 우리는 한낱 사람에 불과한 목사를 따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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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 목사님이.... 라는 말로 구원의 소식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참 가슴이 아플때가 많습니다.
    구원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말씀은 극구 거부하고 목사의 말에 목숨거는 모습이..
    정말이지 목사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이 구원을 간구하는 한 영혼임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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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니.. 결단코 구원의 길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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