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이 과연 존재할까?
천국과 지옥이 존재함을 예수님께서 친히 증거하셨다.(눅 16 : 17)
그렇다면,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 : 12)
우리가 사는 동안, 자신의 행위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고 죄의 경중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된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곳에 가지 않게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친히 오시어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새 언약의 복음을 모두 회복해 주셨다.
새언약의 안식일, 유월절 등 3차 7개 절기, 수건 규례 등 천국에 갈 수 있는 진리를 회복해 주신 것이다.
행위에 따라 결정되는 천국과 지옥.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위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함께 천국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답글삭제영혼 세계를 알려주시고 끔찍한 고통의 장소인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당신은 죽음으로써 자녀들을 일깨워주셨습니다.
답글삭제그 사랑 헛되지 않도록 천국을 소망하며 애쓰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