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3일 월요일

세상으로 나오신 하나님-어머니하나님!!



세상으로 나오신 하나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발견키 위해 성경을 펼친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성경이라는 오래된 기록 속에 갇혀있는, 아득히 멀기만 한 분으로 인식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존재가 피부로 느껴지지 않는 듯하다. 관념적인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은 성경을 덮어버린다. 그리고 하나님을 자신의 편견과 선입견 속에 가둬버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이미 성경 밖으로 나오셨다.
그것도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월간중앙 7월호는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닌 우리 곁에서 웃어주시며, 손 잡아 주시고, 말을 건네시는 하나님을 전한다.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기사가 그것이다. 전 세계 유일무이하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만 성도의 이야기가 월간중앙이라는 제3자의 입장에서 차분하게 짚어나가고 있다.

‘하나님은 곧 아버지’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대부분 ‘어머니 하나님’하면 생소하게 느낀다. 그러나 모든 생명체가 모체를 통해 생명을 얻게 되는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 영혼의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도 ‘어머니하나님’이신 것은 당연하다(계 4:11, 롬 1:20).
무엇보다도 성경이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마 6:9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처럼 성경에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
놀라운 것은 ‘성경 속에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이 아니다. 성경 속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현재 이 시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계신다.

2천 년 전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님이 그러셨듯, 유월절 세족예식이면 어머니 하나님께서 손수 성도들의 발을 씻어주신다. 또한 어머니하나님께서는 교회의 각종 봉사활동에 늘 앞장서신다. 하나님이라는 가장 높은 위치에 계시지만 가장 낮은 자세로 성도들을 섬겨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은 성도들에게 가장 큰 자랑일 수밖에 없다.

자신의 영혼을 만들어주시고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해 이 땅까지 찾아오신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만났다는 것은 ‘행복 그 자체’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곳곳에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은 성도들이 모두가 하나같이 한국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자랑하고 있다.

아직까지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는가. 그것은 아직 행복을 만나지 못했다는 의미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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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사모하는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지금 나는 어머니하나님을 만나,, 이처럼 기쁨과 위로와 만족 속에서 살고 있음이 너무도 감사하다..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에만 존재하는 멀고 먼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 내 곁에 계시며, 손잡아 주시고, 기도해 주시며, 사랑의 단어로 속삭여 주시는 가장 가까운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댓글 5개:

  1. 이 땅의 제도는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이 땅의 생명에는 어머니가 계시듯 하늘에는 그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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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만물의 이치도 성경도 모두가 다 어머니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는데..부인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두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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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원래 계셨던 어머니이신데 때가 되어 나타나심을 보이셨습니다.
    당연히 영접하고 기뻐해야 되는데 우리의 죄로 인해서 알아보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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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경의 문자로만 보지 마시고 예언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성령과 신부 꼭 영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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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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