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7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침례의시기(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십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구원의 표인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침례의 시기에 대해 잘못 알고 행하는 부분이 있어 성경을 통해 올바른 하나님의 뜻을 알리고자 합니다.
#침례의 시기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 16:16)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구원과 정죄가 침례를 받느냐 안 받느냐에 따라 달라지니 그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문제는 침례를 '언제' 받느냐는 거다. 2000년 전 초대교회 사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고 있는데 에디오피아 여왕의 국고를 맡은 내시가 있었다. 나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에게 가서 복음을 전했고, 내시가 깨달은 '즉시' 침례를 주었다.
빌립 (행 8:35-38)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백부장 고넬료의 집에 가게 되었고, 말씀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주었다.
베드로 (행 10:1-48)

감옥에 갇힐 때였다. 나와 실라가 기도하자 큰 지진이 일어나 옥 문이 모두 열렸다. 나를 단단히 지키라는 명령을 받은 간수는 이 광경을 보고 자결하려 했다. 순간 나는 "우리가 다 여기 있으니 그리하지 말라"고 크게 소리쳤고,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느냐는 간수의 질문에 밤 그 시로 '즉시' 침례를 주었다.
바울 (행 16:23-33)

안식일에 기도처가 있는가 찾아보던 중 루디아란 여자를 만났다. 나는 그녀에게 복음을 전한 후 '즉시' 침례를 주었다. 모든 것은 주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바울 (행 16:13-15) 

이상한 일이다. 지금의 기성 교회는 믿음을 판단한다는 목적으로 '학습세례' 즉 6개월이나 1년 동안 학습을 하거나 시험을 보고 합격해야 세례를 주기 때문이다.

반면 사도들처럼 '즉시' 침례를 주는 교회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기성교단으로부터 '즉시' 침례를 준다는 이유로 이단 취급을 받고 있다. 생각해보라. 사도들처럼 침례를 주는 교회가 이단인가. 아니면 성경에도 없는 학습세례를 주는 곳이 이단인가.

2000년 전 빌립과 베드로와 바울은 '즉시' 침례를 주었다. 그렇다면 그들도 이단인가.

사도들이 이 시대에 다시 태어났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복음을 깨달았습니까? 그렇다면 '즉시' 침례를 받고 구원을 얻으십시오."

출처 : www.pasteve.com

댓글 5개:

  1.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는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네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무엇을 하던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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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당장 1시간 아니 1분후에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는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그런 인생들이기에 구원의 표인 이 침례는 즉시 받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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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죄사함의 약속을 받으려면 침례를 받아야 하죠. 사람은 한치앞도 모르니, 침례는 정말 긴급한예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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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죄 사함 미룰 필요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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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비오는 날 길을 가다 흙탕물이 옷에 튀면 즉시 씻으려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영혼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다 아시기에 침례라는 예식으로 씻어 내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늦추어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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