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절기인가?

크리스마스...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절기인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입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숭배를 배격하는 교회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지키고 있는 크리스마스는 성경에도 없는 거짓된 교리입니다.

출처 : www.pasteve.com  --> 요기 들어가보시면, 더 많은 글이 있어요~

                        중앙일보 (1983년12월23일)                                                             한국일보 (1970년12월8일)

오늘날 교회에서 지키는 성탄절은 예수님의 탄생과는 무관한 태양신의 축제일이다. 그렇다면 태양신 탄생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바꿔 경배해도 될까? 가령 석가탄신일인 4월 초파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바꿔 기념해도 상관 없는 것일까? 당연히 아니다. 우상숭배 행위를 통해 하나님을 섬길 수는 없다.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고후 6장 14~16절)

우상숭배 행위를 하면서도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하는 자들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크게 진노하셨고 그들을 멸망시켰던 역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숭배함이더라 …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열왕기상 12장 28절)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저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11장 8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버리고 이방인의 규례를 좇는 것에 대해 진노하시고 그들을 형벌하셨다. 이 시대에도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이방인의 규례를 좇아 행하는 교회는 진노와 형벌의 대상이 된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숭배일이며 성경에서 경고하는 이방인의 규례다. 초대교회는 태양신 숭배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았다. 성경은 사도들이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을 분명히 경고하였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장 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