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월간중앙 특별취재~!!

이번 월간 중앙 7월호에 소개된 어머니하나님~~!

유대인들의 지혜의 보고 [탈무드]에는 "신은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없어 어머니를 주었다"
라는 말도 나온다.
어머니의 사랑을 비교할 만한 대상은 신밖에 없다는 것이다...

어머니는 늘 자녀를 위해 희생하신다..그 사랑을 비할 대상이 신 밖에 없다니~!!!
날마다 자녀를 위하신 어머니의 사랑이 정말 크다는 것을 이해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 땅의 어머니는 영원한 사랑의 실체인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는 모형과 그림자이다.
또한 "아버지"라는 호칭도 사실 그를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들이 있으며, 자녀를 낳은 어머니의 존재가 있음을 은연중에 알려주는 것이다.

성경 곳곳에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와 모성이 부각돼 있다.
사 49 : 14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사 66 : 13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