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9일 월요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삶이 변화했다" 월간중앙 7월호 中

말 읽을수록 감동월간중앙 7월호~
이번 월간지는 정말 특별하다.
세계인이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우리 어머니하나님에 특별~!기사가 실려 있기 때문이다.


월간중앙에 실린 내용 中 아래와 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어머니 하나님은 항상 성도를 돌보시며, 성도보다 더 낮은 자세로 늘 섬겨주신다.
또한 어머니 하나님은 갖가지 문제로 고민하는 성도들에게 상담자, 조력자 역할을 해 주시며.
이 교회의 많은 신자들이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삶이 변화했다"고 말한다.
태평양 통가 왕국의 '지아오지' 왕세자도 한국 방문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모습을 보면서 '어머니 하나님'처럼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사랑과 배려와 겸손으로 국민들을 다스려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한 미국 샌디에고 대학생도 기존의 탕자처럼 무절제하고 세속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살았으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단정하며, 반듯하게 변화했다고 알려주고 있다.
루의 공군사관학교 교육책임자 역시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았으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후, 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풀고 어려운 이들의 손을 잡아줄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고 말했다.

나 또한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이기적인 생각으로 나만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 정말 마음이 넓어졌다.
주변에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고, 베풀며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정말,,
'어머니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배려와 희생과 사랑은 위대한 것 같다.

댓글 3개:

  1.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배려와 희생과 사랑을 잘 따라 하는 것을 보면 영혼이 그런 어머니 하나님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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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게요~ 정말 어머니 자녀가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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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다보니 어느새 변화되어가는 모습들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닮은 자녀들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게 노력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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