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영향으로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고국에 돌아가면 한국을 알리는 '한국 홍보대사'가 된다.
이번 월간중앙 7월호에는 "어머니 하나님 덕분에 한국 매력에 푹 빠졌다"는 해외 성도들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어머니"께 겸손, 포용력, 사랑의 마음을 배웠다거나,
"어머니 하나님"의 영향으로 한국의 매력에 빠져 김치를 직접 담가먹기까지 하며,
또 어떤 이는 다이어트를 포기할 정도로,,,한국 음식이 맛있다며 칭찬하기도하고,,,
어머니 하나님께서 몸소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소개해 주시는 모습,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김치에 담긴 한국의 맛과 어머니의 정성을 전해주시는 모습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 계신 한국은 '제 2의 고향' 과 '천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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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어머니는 진정 마음의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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