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구원을 위해 임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과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단순히 믿기만 하여 구원받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직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지키고 이 진리를 허락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을 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생명과와 안상홍님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생명과를 허락하신 안상홍님은 진실로 하나님이심을 알아봅시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하길 바라며 본능적으로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늘 행복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것만은 아닙니다.
어찌보면 짦은 인생을 고통 속에서 살다가 언젠가는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는 가련한 인생에 불과합니다.
왜 우리가 이러한 삶을 살다 죽어하는 것인지 또한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인류가 궁금해 하고 그 해답을 알고자 오랫동안 연구를 해왔지만
정확한 해답은 어느 누구도 쉽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죽음의 원인과 죽지 않고 영원히 살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사람들이 믿고 있는 많은 신이 있지만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죽음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 에덴동산으로 알려주셨고
영원히 살수 있는 방법도 알려 주셨습니다.
모든 문제에는 원인에 따른 결과가 있고 문제가 있는 곳에 답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죽음의 역사가 시작된 곳에서 살 수 있는 비밀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살펴보면,
마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미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을까요?
마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자가 있고 허락되지 않은 자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아무나 천국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도록 비유로서 감추어 두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갈 택하신 자녀들에게는 그 비밀을 깨닫도록 허락해주시고
예수님께서 비유를 인용하심으로 창세부터 감춰진 것을 드러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성경 66권 가운데 창세의 역사가 기록된 책은 어떤 책일까요? 바로 창세기입니다.
창세기에서 에덴동산의 역사를 기록해두시고 인류가 죽게된 원인을 비유로서 알려주셨습니다.
창2:15~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에덴동산에는 아담과 하와가 살고 있었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임의로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하셨지만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선악과를 먹으면 죽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에게 금령을 내리신 것입니다.
선악과만 먹지 않았다면 아담과 하와는 죽지 않고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뱀에게 미혹되어 선악과를 먹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되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창3: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겸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자체에 독이 있어서 죽게 된것도 아니며 선악과를 먹었다고 해서 바로 죽음에 이르게 된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비유로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은 결과로 죽게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죄로 말미암아 죽음의 몸이 되어 이 땅에 태어나 죄인의 삶을 살게 된 경위를 깨우쳐 주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에덴동산에는 선악과 말고도 먹으면 영원히 살수 있는 생명과도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을지라도 생명과를 다시 먹게 되면 살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생명과를 먹도록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룹천사와 화염검으로 생명과의 길을 막아놓으셨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생명과를 다시 찾게 된다면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죄인의 몸이므로 생명과에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생명과가 무엇인지조차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막아놓으신 생명과의 길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그 길을 열어주실 수 있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죽게 된 자녀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생명과의 길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천사를 대신하지 않으시고 친히 사람의 몸으로 오시어 생명과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해주셨을까요?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우리 안에 생명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육신은 비록 살아있다 할지라도 그 영혼의생명은 약속받지 못했으므로 영적으로 죽은 상태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갖고 천국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는 곧 에덴동산의 생명과라 할 수 있습니다. 먹기만 하면 영생을 얻기때문입니다.
그러면 과연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또한 비유로서 말씀하시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 또한 알려주셨습니다.
마26:17~28 『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성안 아무에게나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계속)

예수님이 왜 오셨는지 알겠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오시지 않으면 절대로 우리가 생명과를 먹을 수 없었다는 것을요
답글삭제그리고유월절 다시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이 진정 하나님이신것을요
생명과의 실체를 알려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생명과를 알려주신 안상홍님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들어있지요
답글삭제저도 처음 진리를 받을때 생명과가 있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나도 신기하고 놀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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